(베이루트 로이터=뉴스1) 김지완 기자 = 17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의 아메리칸 대학 베이루트 의료센터에서 구급대원들이 현지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호출기 동시 폭발로 인해 부상당한 사람을 들것에 실어 이송하고 있다. 레바논 전역에서 발생한 이번 폭발로 인한 부상자는 헤즈볼라 대원과 의료진을 포함해 1000명이 넘었다. 2024.09.17ⓒ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헤즈볼라레바논호출기 폭발관련 사진[사진] 헤즈볼라 수장 "이스라엘은 엄중한 처벌 받게 될 것"[포토] 레바논 삐삐 폭탄에 아비규환[포토] 레바논에서 폭발한 호출기 제조사라고 보도된 日 기업김지완 기자 [포토] 소신표명연설하는 이시바 총리[포토] 소신표명연설 앞서 인사하는 이시바 총리[포토] 태풍 끄라톤으로 쓰러진 가오슝 가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