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이승배 기자 = 1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14대9로 승리한 SSG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4.9.15/뉴스1photolee@news1.kr관련 키워드프로야구SSG삼성관련 사진이범호 감독, 이제는 한국시리즈 준비송호성 구단주의 축하 받는 이범호 감독이범호 감독, 감출 수 없는 미소이승배 기자 아기 소리 없는 고요한 노인의 나라 '60대 인구 40대 첫 추월'본격 고령화 시대 개막 '60대 인구 40대 첫 추월'본격 고령화 시대 접어든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