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이승배 기자 = 1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SSG 선발투수 엘리야스가 3회초 삼성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4.9.15/뉴스1photolee@news1.kr관련 키워드프로야구SSG삼성관련 사진이범호 감독, 이제는 한국시리즈 준비송호성 구단주의 축하 받는 이범호 감독이범호 감독, 감출 수 없는 미소이승배 기자 보궐선거 사전투표 하루 앞으로보궐선거 사전투표 준비 분주보궐선거 투표소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