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13일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를 접견하고 두 나라 간 '전략대화'를 계속해 심화시킬 것을 합의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4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김정은관련 사진노동신문 "北 여자축구팀, 인민들에게 커다란 신심과 용기 안겨"北 여자 축구팀 월드컵 우승 이끈 리성호 감독 "응당한 결실"FIFA U-20 여자 월드컵 최우수상 받은 최일선 "지금도 꿈만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