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13일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를 접견하고 두 나라 간 '전략대화'를 계속해 심화시킬 것을 합의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4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김정은관련 사진북한, "경제발전 5개년 계획 완수 위한 투쟁" 강조북한 "창당 이념과 정신 완벽하게 체현한 혁명가 되자"북한 "혁명학원에 대한 당적 지도 강화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