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13일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를 접견하고 두 나라 간 '전략대화'를 계속해 심화시킬 것을 합의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4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김정은관련 사진북한 "당 창당 이념·정신을 순결·완벽하게 계승하자"북한 '노동당 창건 79주년'…"영도 정신 받들자"오랜만에 등장한 北 김주애…'노동당 창건 기념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