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추석을 사흘 앞둔 13일 광주 북구 신안동 태봉어린이집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아이들이 전통 민속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광주 북구 제공)2024.9.13/뉴스1warm@news1.kr박지현 기자 열정 넘치는 한글 교실늦깎이 한글공부한글 따라쓰는 어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