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오른쪽)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계조당에서 진행 중인 ‘왕세자의 공간, 경복궁 계조당’ 전시 현장을 방문해 계조당의 복원 과정을 설명한 전시물을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살펴보고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2024.9.13/뉴스1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