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피에스타 차오루(왼쪽부터)와 예지, 재이, 혜미, 린지가 음악방송 '뮤직뱅크'(뮤뱅) 녹화를 위해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공개홀에 도착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4.9.13/뉴스1rnjs337@news1.kr관련 키워드star포토K-POP피에스타차오르관련 사진피에스타, 오늘이 완전체 첫방이자 막방피에스타, 6년 만에 완전체 '첫방'이자 '막방'피에스타 , 6년 만에 완전체권현진 기자 키나, 인형하트 '하나'예원, S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