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이경훈 국가유산청 차장이 12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돈덕전에서 진행 중인 국가무형유산 전승취약종목 특별전 ‘시간을 잇는 손길’을 방문해 전통기술 전승자들이 제작한 작품들을 관계자들과 살펴보고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2024.9.12/뉴스1ssaji@news1.kr관련 키워드국가유산청덕수궁관련 사진무형 유산 창의 공방 레지던시 성과 전시회 '찬란''화려한 단청의 매력 속으로''찬란한 무사강녕을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