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뉴스1) 이동해 기자 =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공항철도 입구에 기후동행카드 하차불가 안내 홍보물이 세워져 있다.
서울시는 이번 추석 연휴인 13일부터 공항철도 인천공항역에서 하차가 가능하도록 기후동행카드 이용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출국하는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공항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역에서 예외적으로 하차를 허용하기로 했으며, 인천공항역에서 승차 시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2024.9.12/뉴스1
eastsea@news1.kr
서울시는 이번 추석 연휴인 13일부터 공항철도 인천공항역에서 하차가 가능하도록 기후동행카드 이용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출국하는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공항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역에서 예외적으로 하차를 허용하기로 했으며, 인천공항역에서 승차 시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2024.9.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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