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뉴스1) 정은지 특파원 =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가 1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비야디에서 고위급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2024.09.11ⓒ 로이터=뉴스1정은지 특파원 [포토] 마주앉은 리창 중국 총리-빈 살만 왕세자공개된 두 번 접는 화웨이 폰모습 드러낸 '두 번 접는 화웨이 폰' 가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