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삼성전자는 업계 최초로 1테라비트(Tb) 쿼드레벨셀(QLC) 9세대 V낸드 양산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QLC 9세대 V낸드는 셀 상태 변화를 예측, 불필요한 동작을 최소화하는 '예측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대 대비 성능은 100%, 데이터 입출력 속도는 60% 개선했다. (삼성전자 제공) 2024.9.12/뉴스1
photo@news1.kr
QLC 9세대 V낸드는 셀 상태 변화를 예측, 불필요한 동작을 최소화하는 '예측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대 대비 성능은 100%, 데이터 입출력 속도는 60% 개선했다. (삼성전자 제공) 2024.9.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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