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11일 오후 부산항 신선대부두와 야적장에 컨테이너가 가득 쌓여 있다. 관세청이 이날 발표한 9월 1~1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수출은 185억7900만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4.6% 증가했다. 수입은 183억5700만 달러로 작년보다 11.3% 늘어났다. 무역수지는 2억2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2024.9.11/뉴스1yoonphoto@news1.kr윤일지 기자 '요리의 세계로'부산국제음식박람회 개막휴대폰에 저장하는 요리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