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서울에 사상 첫 9월 폭염 경보가 발령된 10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무더위가 수요일인 11일까지 이어진 뒤 일시적으로 해제됐다가 추석 명절 연휴인 15~16일쯤 다시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있다. 2024.9.10/뉴스1
2expulsion@news1.kr
기상청은 이번 무더위가 수요일인 11일까지 이어진 뒤 일시적으로 해제됐다가 추석 명절 연휴인 15~16일쯤 다시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있다. 2024.9.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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