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국토교통부가 13일 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국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추석연휴특별교통대책에 따르면 대책기간 동안 총 3695만 명이 이동, 추석 당일 최대 686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귀성 출발은 추석 전날인 16일 오전, 귀경 출발은 추석 다음 날인 18일 오후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jjjioe@news1.kr
추석연휴특별교통대책에 따르면 대책기간 동안 총 3695만 명이 이동, 추석 당일 최대 686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귀성 출발은 추석 전날인 16일 오전, 귀경 출발은 추석 다음 날인 18일 오후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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