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10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출발장에서 여행객들이 탑승 수속을 위해 긴 줄을 서고 있다. (공동취재) 2024.9.10/뉴스1presy@news1.kr관련 키워드김포공항관련 사진크래비티, 일본 출장 잘 다녀 올게요앨런·원진, 함께 하트크래비티 성민, 달콤 하트장수영 기자 준플레이오프 MVP 받은 임찬규5차전 접전 끝 플에이오프 진출 좌절된 KT인사나누는 양팀 선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