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10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대구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특·마(특성화고·마이스터고) 페스티벌'를 찾은 학생들이 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 부스에서 웨이퍼 이송공정을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11일까지 열리는 이 박람회는 중학생들이 다양한 직업계고 교육활동 체험을 통해 미래 직업에 대한 흥미와 적성을 확인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9.10/뉴스1
jsgong@news1.kr
11일까지 열리는 이 박람회는 중학생들이 다양한 직업계고 교육활동 체험을 통해 미래 직업에 대한 흥미와 적성을 확인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9.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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