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퍽 AFP=뉴스1) 정지윤 기자 = 항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자빈(왼쪽에서 세번째)이 최근 화학치료를 마쳤다고 밝혔다. 2024.09.09ⓒ AFP=뉴스1정지윤 기자 [포토] 영국 런던에서 열린 친팔 시위[포토] '가자전쟁 1주기' 앞두고 파리서 열린 친팔 시위[포토] 시리아 찾은 이란 외무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