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평균 0.21% 오르며 24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서 아파트 단지가 보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맷값은 전주 대비 평균 0.21% 오른 것으로 조사됐으며, 지역별로는 성동구가 0.43%로 가장 많이 올랐고, △서초구(0.41%) △광진구(0.32%) △송파구(0.31%) △강남구(0.30%) 등이 뒤를 이었다. 2024.9.8/뉴스1
pjh2035@news1.kr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맷값은 전주 대비 평균 0.21% 오른 것으로 조사됐으며, 지역별로는 성동구가 0.43%로 가장 많이 올랐고, △서초구(0.41%) △광진구(0.32%) △송파구(0.31%) △강남구(0.30%) 등이 뒤를 이었다. 2024.9.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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