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스1) 구윤성 기자 = 북한의 정권수립일인 76주년 9·9절을 하루 앞둔 8일 경기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황해북도 개풍군 마을이 적막하다.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4일 밤부터 닷새 연속으로 쓰레기 풍선을 부양했다. 2024.9.8/뉴스1kysplanet@news1.kr관련 키워드9·9절북한쓰레기풍선황해도관련 사진가을빛 물든 들녘과 적막한 마을북녘 가을들판과 소임진강변에 설치된 北 대남확성기구윤성 기자 고개숙인 '티메프 사태' 핵심 피의자구속 심사 출석하는 류광진 티몬 대표영장심사 출석하는 류광진 티몬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