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김태성 기자 = 8일 광주 영락공원 제2추모관에는 추석을 맞아 제례실을 이용하려는 추모객들로 붐비고 있다.2024.9.8./뉴스1hancut01@news1.kr김태성 기자 증심사에서 치솟는 검은 연기불길 치솟는 증심사 불길불길과 연기 치솟는 증심사 공양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