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세곡동 율현공원 둥지정원에서 열린 정원축제를 찾은 시민이 플라워로드를 걷고 있다.
율현공원은 둥지정원(5만2143㎡)과 하늘공원(10만5392㎡)으로 구성된 총 15만7535㎡(약 4만7천평)의 대규모 공원으로 이번 축제에는 도심 속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잔디밭 곳곳에 빈백과 파라솔을 놓은 피크닉 존과 해바라기를 들고 있는 6m 초대형 가든 베어, 등나무와 행잉 토피어리로 꾸민 플라워 로드 등에서 감성 넘치는 사진을 남길 수 있다. 2024.9.8/뉴스1
pjh2035@news1.kr
율현공원은 둥지정원(5만2143㎡)과 하늘공원(10만5392㎡)으로 구성된 총 15만7535㎡(약 4만7천평)의 대규모 공원으로 이번 축제에는 도심 속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잔디밭 곳곳에 빈백과 파라솔을 놓은 피크닉 존과 해바라기를 들고 있는 6m 초대형 가든 베어, 등나무와 행잉 토피어리로 꾸민 플라워 로드 등에서 감성 넘치는 사진을 남길 수 있다. 2024.9.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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