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세유 로이터=뉴스1) 정지윤 기자 = 7일(현지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미셸 바르니에 총리 임명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우리를 구하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있다. 2024.09.07ⓒ 로이터=뉴스1정지윤 기자 [포토] 영국 런던에서 열린 친팔 시위[포토] '가자전쟁 1주기' 앞두고 파리서 열린 친팔 시위[포토] 시리아 찾은 이란 외무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