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휠체어 남자 탁구 에이스 김영건이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탁구 남자단식 결승에서 태국의 완차이 차이웃을 상대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김영건은 세트 점수 3-2(6-11 11-9 11-7 9-11 11-5)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2024.9.8/뉴스1sowon@news1.kr관련 키워드김영건패럴림픽탁구파리관련 사진탁구 김영건 금메달, 한국 6번째 金…김정길 동메달탁구 김영건 금메달, 한국 6번째 金…김정길 동메달탁구 김영건, 12년만에 개인전 금메달 획득송원영 기자 한동훈 대표와 인사하는 윤석열 대통령윤석열 대통령 부부, 아세안 정상회의 일정 마치고 귀국길윤석열 대통령 부부, 아세안 정상회의 일정 마치고 귀국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