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에리 로이터=뉴스1) 정지윤 기자 = 6일(현지시간) 케냐 니에리의 힐사이드 엔다라샤 아카데미 남학생 기숙사에서 일어난 화재로 사망한 피해자의 학부모가 현장을 찾고 있다. 2024.09.06ⓒ 로이터=뉴스1정지윤 기자 [포토] 영국 런던에서 열린 친팔 시위[포토] '가자전쟁 1주기' 앞두고 파리서 열린 친팔 시위[포토] 시리아 찾은 이란 외무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