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3대1 승리를 거둔 한화 김경문 감독이 4727일 만에 LG전 승리를 거둔 류현진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9.6/뉴스1kwangshinQQ@news1.kr관련 키워드KBO리그LG트윈스한화이글스관련 사진'몬스터' 류현진 4727일 만에 LG전 승리한화, 성큼성큼 다가가는 가을야구김경문 감독, 채은성 대단해!김진환 기자 북한, 국군의날 지나고 쓰레기 풍선 살포서울 도심 떠다니는 대남 쓰레기 풍선서울 도심 떠다니는 대남 쓰레기 풍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