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은메달을 달성한 정호원(왼쪽), 강선희가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1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보치아 혼성 복식 BC3등급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2024.9.6/뉴스1photo@news1.kr관련 키워드파리패럴림픽보치아관련 기사정호원 '한치의 오차도 용납 못해'정호원 '집중''보치아 혼성 복식' 홍콩 상대하는 정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