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벤자민 브라운 삼성전자 구주총괄 최고마케팅책임자(CMO)가 5일 독일 베를린 '메세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4'를 하루 앞두고 열린 삼성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2024.9.5/뉴스1psy5179@news1.kr관련 키워드삼성전자삼성관련 기사경찰, 삼성전자 반도체 기술 유출 혐의 2명 구속 송치…'피해기술 가치 4.3조원'서울경찰청, '국가핵심 반도체 기술 유출사건 피의자 2명 구속'경찰, 삼성전자 반도체 기술 유출 혐의 2명 구속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