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1차전 대한민국과 팔레스타인의 경기, 대한민국 이강인이 드리볼 돌파를 하고 있다. 2024.9.5/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이강인손흥민축구관련 기사팬들과 하이파이브 나누는 이재성출국하는 김민재오만으로 출국하는 황희찬박지혜 기자 '서울 9월 날씨 덥네'여름같은 9월날씨'서울 34도' 89년 만의 9월 상순 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