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1차전 대한민국과 팔레스타인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2024.9.5/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월드컵정몽규대한축구협회관련 기사경기 지켜보는 정몽규 회장팔짱 끼고 경기 지켜보는 정몽규 회장월드컵 아시아 예선 경기 찾은 정몽규 회방박지혜 기자 윤 대통령, 기시다 총리와 '고별 정상회담'기시다 "한일 우정이 더 깊어지기를"기시다 총리가 작성한 방명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