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한정은 웨이브 마켓팅 그룹장이 5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2024' 기자간담회에서 뉴클래식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있다.
'내 이름은 김삼순'은 웃음거리가 되고 마는 촌스러운 이름과 뚱뚱한 외모라는 콤플렉스를 갖고 있지만 전문 파티시에로 당당히 살아가는 30대 노처녀 김삼순(김선아 분)의 삶과 사랑을 경쾌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지난 2005년 방영된 MBC TV 드라마다. 2024.9.5/뉴스1
rnjs337@news1.kr
'내 이름은 김삼순'은 웃음거리가 되고 마는 촌스러운 이름과 뚱뚱한 외모라는 콤플렉스를 갖고 있지만 전문 파티시에로 당당히 살아가는 30대 노처녀 김삼순(김선아 분)의 삶과 사랑을 경쾌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지난 2005년 방영된 MBC TV 드라마다. 2024.9.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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