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로이터=뉴스1) 유수연 기자 = 나사루딘 우마르 최고 이맘(왼쪽)이 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스티크랄 모스크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의 이마에 키스하고 있다. 2024.09.05ⓒ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교황프란치스코 교황인도네시아 교황교황 순방관련 기사[포토] 교황을 위한 꽃다발[포토] 동티모르에 도착한 프란치스코 교황[포토] 교황과 악수하는 신도유수연 기자 9월에도 양산은 필수[포토] 미국 워싱턴 백악관[포토] 美 대선 부재자 투표용지 "준비 갈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