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2024년 쌍룡훈련'에 참가 중인 한미 해병대 지휘관과 연합 참모단이 지난 3일 훈련 기함인 한국 해군 대형수송함 마라도함에서 작전 공조회의를 하며 결정적행동에 이어 육상작전을 지휘하고 있다. (해병대사령부 제공) 2024.9.5/뉴스1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