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5일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정박 중인 미 해군 강습상륙함 '아메리카함'(4만5000톤급·LHA-6) 위로 강습상륙함 '복서함'(4만1000톤급·LHD-4)이 입항하고 있다.
중형 항모급인 '아메리카함'과 '복서함'은 한미해군·해병대 연합상륙훈련인 2024 쌍용훈련을 마치고 군수 적재 및 승조원 휴식을 위해 이날 입항했다.
아메리카함의 국내 입항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4.9.5/뉴스1
yoonphoto@news1.kr
중형 항모급인 '아메리카함'과 '복서함'은 한미해군·해병대 연합상륙훈련인 2024 쌍용훈련을 마치고 군수 적재 및 승조원 휴식을 위해 이날 입항했다.
아메리카함의 국내 입항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4.9.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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