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KT임직원들이 지난 4일 오후 서울 동자동 서울역쪽방상담소에서 쪽방촌 주민들과 함께 송편을 빚고 있다. (KT 제공) 2024.9.5/뉴스1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