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택배 업계가 추석 연휴 동안 개인 간 택배 접수 마감을 시작한다.
CJ대한통운은 5일에 접수를 마감하며 한진은 6일, 롯데글로벌로지스는 11일에 각각 마감한다. 배송 업무 중단 기간은 15일부터 18일까지다.
5일 서울의 한 택배 물류센터에서 택배 기사들이 분주히 배송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2024.9.5/뉴스1
newsmaker82@news1.kr
CJ대한통운은 5일에 접수를 마감하며 한진은 6일, 롯데글로벌로지스는 11일에 각각 마감한다. 배송 업무 중단 기간은 15일부터 18일까지다.
5일 서울의 한 택배 물류센터에서 택배 기사들이 분주히 배송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2024.9.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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