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경찰청은 5일 특수강도 혐의로 적색수배를 받던 중 지난 5월 필리핀에서 검거된 A 씨 등 3명을 전날 강제 송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22년 6월 22일 복면과 모자로 얼굴을 가린 뒤 남양주 별내읍 소재 아파트에 침입해 피해자들을 폭행·협박 후 약 1억 3000만 원 상당의 현금과 귀중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경찰청 제공) 2024.9.5/뉴스1
photo@news1.kr
이들은 지난 2022년 6월 22일 복면과 모자로 얼굴을 가린 뒤 남양주 별내읍 소재 아파트에 침입해 피해자들을 폭행·협박 후 약 1억 3000만 원 상당의 현금과 귀중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경찰청 제공) 2024.9.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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