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더 로이터=뉴스1) 유수연 기자 = 사진 속 한 여성이 "우리의 학교는 묘지가 돼서는 안 된다"고 써진 팻말을 들고 있다. 4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윈더의 애팔래치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4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다. 2024.09.04ⓒ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총격 사건미국 총격조지아 총격관련 기사[포토] 총격 사건 희생자 기리며 십자가 진 남성[포토] 총격 사건 현장에 도착한 경찰과 구급대원[포토] 총격 사건 후 슬픔에 빠진 학생들유수연 기자 사도광산 추모식, 日 정부 대신 민간단체가 주최뉴진스, 하이브에 \"25일까지 민희진 복귀시켜라\"뉴진스, 하이브와 법적 공방 돌입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