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해군은 순항훈련전단이 5일 진해 군항을 출항해 110일간의 순항훈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올해 순항훈련에는 훈련함인 한산도함(ATH)과 군수지원함인 대청함(AOE), 79기 해군사관생도 143명 등 장병 520여 명이 참가한다.
사진은 2024년 순항훈련전단 훈련 함정 기동 모습. (해군 제공) 2024.9.5/뉴스1
photo@news1.kr
올해 순항훈련에는 훈련함인 한산도함(ATH)과 군수지원함인 대청함(AOE), 79기 해군사관생도 143명 등 장병 520여 명이 참가한다.
사진은 2024년 순항훈련전단 훈련 함정 기동 모습. (해군 제공) 2024.9.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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