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비우 로이터=뉴스1) 박재하 기자 = 4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서부 르비우를 공습한 가운데, 한 소방관이 구조작업 도중 휴식하고 있다. 2024.09.04/ⓒ 로이터=뉴스1박재하 기자 [포토] 레바논 삐삐 폭탄에 아비규환[포토] 허리케인 '프랜신' 미국 상륙[포토] 뮌헨 테러 52주기에 총격 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