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전민재가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여자 육상 100m T36등급 결선에서 결승선을 7위(14초95)로 통과한 뒤 뉴질랜드 선수와 포옹하고 있다.2024.9.5/뉴스1pjh2035@news1.kr관련 키워드패럴림픽관련 기사'다음은 LA에서'마지막으로 패럴림픽 깃발 흔드는 파리 시장패럴림픽 폐회식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