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메인 AFP=뉴스1) 유수연기자 = 중국 바이 곡예비행팀이 4일 이집트 국제에어쇼가 열리는 알라메인 국제공항 상공위에서 연막을 내뿜으며 공중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 바이비행팀은 중국 인민해방군 공군소속 J-10 전투기 편대로 이뤄져 있다. 2024.09.04ⓒ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