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의정갈등이 장기화 되면서 응급의료 체계에 우려가 더해지고 있는 4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 의료진이 바삐 움직이고 있다. 2024.9.4/뉴스1newsmaker82@news1.kr관련 키워드이재명더불어민주당고려대학교안암병원관련 기사이재명 대표, 고대 안암병원 의료진과 비공개 간담회이재명 대표, 고대 안암병원 의료진과 비공개 간담회이재명 대표, 고대 안암병원 의료진과 비공개 간담회민경석 기자 류현진, 故 최동원 감독 동상 앞에 묵념류현진 '故 최동원 감독 동상 앞에'류현진, 故 최동원 감독 동상 앞에 묵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