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4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합리적 지속가능성 공시를 위한 경제계 공동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토론하고 있다.
한국경영자총협회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주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 이들 경제단체는 "지금의 공개 초안 수준으로는 투명성과 일관성, 유용성 등 기본적 공시 원칙을 담보할 수 없다"며 "공개 초안을 대폭 손질하고 정부는 신중하게 제도를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2024.9.4/뉴스1
kwangshinQQ@news1.kr
한국경영자총협회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주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 이들 경제단체는 "지금의 공개 초안 수준으로는 투명성과 일관성, 유용성 등 기본적 공시 원칙을 담보할 수 없다"며 "공개 초안을 대폭 손질하고 정부는 신중하게 제도를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2024.9.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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