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뉴스1) 유경석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메달리스트 이다빈 선수가 4일 전북자치도 무주군 태권도원에서 열린 국제 오픈 버추얼 태권도 대회에서 이벤트 경기를 마치고 인터뷰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4.9.4/뉴스1Yks919@news1.kr유경석 기자 고향에 도착한 귀성객들귀성열차 타고 고향 도착한 귀성객들고향 도착한 귀성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