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장동건과 김희애(오른쪽)가 4일 서울 광진구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보통의 가족'(감독 허진호) 제작보고회에서 캐릭터 설명을 하고 있다.
'보통의 가족'은 서로 다른 신념의 두 형제 부부가 우연히 끔찍한 비밀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4.9.4/뉴스1
rnjs337@news1.kr
'보통의 가족'은 서로 다른 신념의 두 형제 부부가 우연히 끔찍한 비밀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4.9.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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