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구자열 키아프 조직위원장(왼쪽부터)과 오세훈 서울시장, 정병국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이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키아프 서울 2024'에서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4.9.4/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키아프프리즈관련 사진오늘 서울은 '미술의 도시'미술로 물드는 서울...아트페어 키아프·프리즈 개막아니카 이 작품 전시된 글래드스톤 갤러리박지혜 기자 기자간담회 마친 한강질문에 답하는 한강입장하는 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