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뉴스1) 강민경 기자 =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의 보좌관이었던 린다 쑨(40)이 3일(현지시간) 브루클린 연방 법원에 출두하고 있다. 쑨은 외국대리인등록법을 위반해 중국 정부 대리인으로 활동한 혐의를 받는다. 2024.9.3ⓒ 로이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