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아비브 로이터=뉴스1) 유수연 기자 = 3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에 붙잡힌 인질의 석방을 촉구하는 반정부 시위가 연일 열렸다. 사진 속 여성은 "죽이지 말지어다"라고 쓰인 팻말을 들고 있다. 2024.09.03ⓒ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이스라엘팔레스타인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전쟁가자전쟁중동전쟁가자지구인질반전 시위관련 기사[포토] 검은 연기로 가득 찬 서안지구[포토] 텔아비브 가리키는 네타냐후[포토] 이스라엘 국방부 앞 줄지은 관유수연 기자 선관위에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현수막 거는 작업자들"현수막이 잘 보이나""투표하세요"…다음 달 서울시 교육감 보궐 선거